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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가 페이스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 디자인 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MINI코리아] |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지난 6월 총 856대를 팔아 월간 최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 이는 2005년 한국 진출 이래 가장 많은 월간 판매 대수다.
MINI는 이를 기념해 페이스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 디자인 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8월까지 페이스맨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명(동반 1인)에게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디자인 투어 인 바르셀로나’ 여행에 초청한다.
2박 3일 여행에는 항공권과 5성급 호텔 숙박, 저녁 만찬 등이 포함되며 투어 기간 페이스맨 시승 기회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MINI 전시장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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