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리케이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메리케이는 13일 '트랜스루센트 루스 파우더'를 오는 1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모든 피부 톤에 사용할 수 있는 피니싱 파우더로 본연의 피부 톤보다 한층 화사하고, 부드러운 피부결로 보이게 한다.
천연광물로 이루어진 미세한 펄 입자가 자연스러운 광채 효과를 주며, 빛 산란 효과로 모공이나 잔주름 등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리퀴드나 크림 타입 파운데이션 사용 뒤 제품을 발라주면, 파운데이션을 단단하게 고정해주고 오일 컨트롤 효과도 뛰어나 하루 종일 보송보송한 메이크업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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