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 1부에서는 삼일회계법인 박재형 회계사가 비영리법인의 세무 주요이슈 및 대응방안에 대해 강의한다. 2부에서는 삼성증권 남도현 책임연구위원이 비영리법인을 위한 핵심 투자전략을 주제로 투자대안을 제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세무 이슈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고 저금리 환경에서 공익법인 및 비영리법인에 맞는 새로운 투자전략과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석 대상은 재단, 협회, 준정부기금, 공사 등의 공익법인을 이끄는 대표와 실무 책임자로 사전 예약으로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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