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필리라의 그림자 극장’은 어려서부터 연극배우가 되기를 바랬지만 목소리가 작아 배우가 아닌 무대 뒤에서 대사를 불러 주는 일을 하는 오필리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공연은 무료이다. 문의 설악도서관(☎031-580-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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