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홈플러스는 대명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와 제휴를 맺고 홈플러스 상품권을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오션월드 1만원 할인권을 증정한다고 19일 전했다.
단, 6만장 한정으로 배포된다.
할인권은 오션월드 입장권을 결제할 때 사용하면 된다. 신용카드 등 기타 중복 할인도 적용된다. 다만 온리인 예약 등 사전 결제 시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해당 할인권은 오는 9월15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또 홈플러스 상품권으로 대명 리조트 숙박권 현장 결제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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