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조성아22의 신제품 '바운스 업 팩트'가 론칭 한달여 만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실제로 바운스 업 팩트는 지난 한달 간 20~30대 직장 여성들의 지지를 받으며 총 13회의 방송에서 모두 완판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52만 4000개 이상의 제품이 판매됐다. 1초당 16개가 판매된 셈이다.
바운스 업 팩트는 기존 쿠션 타입의 팩트 대신 탄력 있고 통풍성 있는 그물망 제형을 내세운 제품이다. 우뭇가사리와 곤약 등 2가지 마린 추출 젤라틴과 불가사리 콜라겐·에피 펄프를 함유해 피부 표면을 탄력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GS홈쇼핑과 롯데홈쇼핑에서 판매되며, 오는 8월 '조성아22' 온라인숍 오픈 후에는 온라인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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