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자연휴양림 이용객 91%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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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7-2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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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상반기 설문결과 종합 만족도 조사…친절도 88.7% -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충남도내 조성된 자연휴양림이 이용객들에게 사랑받는 명품 산림휴양 생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는 올 상반기 도내 10곳의 자연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용객의 91.1%가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21일 밝혔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휴양림 이용객들의 불편사항을 발굴·개선하고 질 높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는 총 18개 문항으로 휴양림 이용객 3306명이 응답했다.

우선 휴양림 만족도에서는 ▲근무자 친절도 88.7% ▲숙박시설 85.8% ▲찾아오는 길 80.7% ▲편익시설 86.6% ▲휴양림 이용시설 85.3%로 나타나 휴양림의 시설 유지·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선호도가 높은 시설로는 ▲산책·등산로 40.8% ▲숲속의 집 29.1% ▲수목원 12.4% ▲산림욕장 8.7% 순으로 나타났으며, 주차시설, 숲속의 집, 산책로, 평상 등 시설확충의 개선 의견도 제시됐다.

설문결과 이용객 현황으로는 여자가 52.7%로 남자(47.3%) 보다 조금 높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연령대는 30~40대가 55.9%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용객들의 거주 지역은 다른 시·도 거주자가 51.6%로 나타나 충남도내 거주자보다 더 많이 찾아오는 것으로 나타났고, 휴양림에 대한 정보는 주로 인터넷(47.2%)를 통해 얻는 것으로 분석됐다.

도는 이번 설문조사를 토대로 이용자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한편, 휴양패턴을 분석해 이용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여름철 휴양지로 도내 자연휴양림을 선택하는 피서객들이 점차 늘고 있다”며 “이용객별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해 도내 자연휴양림이 전국 으뜸의 휴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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