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 전면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7-21 17:1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승훈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사회적경제 조직의 설립과 운영을 돕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성동구는 서울시 첫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지난 18일자로 제정·공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경영·재정·우선구매 지원과 활성화위원회 구성 및 운영, 기금조성 등을 골자로 한다. 구는 다음달 중 사회적경제 활성화위원회를 구성하고, 단계별 지원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현재 사회적경제 조직에는 협동조합,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중간지원조직이 속한다.

고재득 구청장은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사회적경제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유지하는 대안경제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조례의 제정으로 지역내 사회적경제 조직의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