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3/07/25/20130725000197_0.jpg)
아주방송 박환일=중국 베이징 차로 한복판에서, 8명 어린 아이들이 질주하는 차량들을 상대로 전단을 배포하고 있다.
빠르게 달리는 차량들을 쫓아가며 전단을 배포해, 찰나에 충돌사고가 발생할 뻔 한다.
영상을 본 중국 누리꾼들은 “차량의 통행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인명피해가 생길 수도 있는상황” 이라며 시급한 조치를 요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방송 박환일=중국 베이징 차로 한복판에서, 8명 어린 아이들이 질주하는 차량들을 상대로 전단을 배포하고 있다.
빠르게 달리는 차량들을 쫓아가며 전단을 배포해, 찰나에 충돌사고가 발생할 뻔 한다.
영상을 본 중국 누리꾼들은 “차량의 통행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인명피해가 생길 수도 있는상황” 이라며 시급한 조치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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