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지난 1분기 65억원 정도였던 당기순이익은 2분기 133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같은 기간 165억원 적자보다는 규모가 줄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두산건설은 올 2분기 매출 6191억원, 영업이익 372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3%, 59.7% 늘어난 수치다.
하지만 지난 1분기 65억원 정도였던 당기순이익은 2분기 133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같은 기간 165억원 적자보다는 규모가 줄었다.
하지만 지난 1분기 65억원 정도였던 당기순이익은 2분기 133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같은 기간 165억원 적자보다는 규모가 줄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