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사진:방송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가 신곡 '첫 사랑니' 포인트 안무를 공개했다.
25일 SBS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에프엑스는 정규 2집 '핑크 테이프(Pink Tape)' 타이틀곡 '첫 사랑니(Rum Pum Pum Pum)'의 안무를 첫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포인트 안무를 보여달라는 요청에 멤버 엠버는 포인트 안무인 '북 치는 춤'을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사랑니' 뮤직비디오 풀 버전은 24일 공개됐으며, 음원은 오는 29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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