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숙 장관, 적조피해 현장 점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7-28 11:0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27일 오후 적조가 발생한 통영지역 가두리 어장을 방문,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윤진숙 해양수산부장관은 지난 27일 통영지역 적조 현장을 방문하고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윤 장관은 적조피해 및 방제 현황을 보고받은 후 피해 어민들을 위로하고, 적조 방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황토 살포 등 적조 방제 장비를 총동원해 적조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지시했다.

해수부는 올해 적조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국방부, 해경, 지자체, 수협 등 민관군 합동 방제 체제를 구축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