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권소현 트위터 |
권소현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엄마가 보내준 어릴 적 프로필 사진. 하하. 저 때가 11살이었나. 9년 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앳된 외모의 권소현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특히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모태 미녀를 인증했다.
권소현이 속한 포미닛은 최근 발매한 디지털 싱글 '물 좋아?' 활동을 마치고 개인 활동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