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kg 감량한 민송아 과거 볼륨 셀카 '아찔'

  • 19kg 감량한 민송아 과거 볼륨 셀카 '아찔'

민송아 [사진=민송아 미니홈피]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19kg 감량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민송아의 과거 셀카가 새삼 화제다.

민송아는 지난해 8월 자신의 미니홈피에 "임신 25주차… 벌써 9kg 쪘어요. 우리 식신아기. 뭐 이렇게 모든 게 다 맛있는 걸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송아는 연보라빛 민소매 상의를 입고 볼륨 몸매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그녀의 투명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민송아는 홍익대학교 서양화과 출신으로 최근 파리 루브르박물관에서 진행되는 '2013 루브르 아트 쇼핑'에 한국 최연소 작가로 작품을 전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