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회장 “금강산 관광 재개 기대”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3일 오후 금강산에서 열린 정몽헌 전 회장 10주기 추모식 참석을 마치고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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