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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빈치스벤치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빈치스벤치는 4일 '셀라'라인 백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빈치스벤치 대표 라인인 '셀라'는 '말 안장'을 뜻하는 이탈리아어로 말 안장과 승마복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됐다.
소프트한 가죽소재와 안정감을 주는 버클 장식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다양한 수납이 가능한 실용적인 포켓과 버클 장식이 포인트로 적용돼 오피스 룩에 매치하면 트렌디하고 모던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
색상은 라임, 탄(TAN) 두 가지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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