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사진=문근영 미니홈피]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문근영이 셀카를 선보였다.
5일 문근영은 자신의 미니홈피 대문에 "행복하다. 꺄"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검은 민소매를 입은 문근영은 화장기 없는 뽀얀 피부와 큰 눈망울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27살의 나이에도 청초하면서 동안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현재 문근영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유정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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