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강경준 [사진=장신영 미투데이]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열애를 인정한 장신영과 강경준의 다정한 사진이 화제다.
7일 eNEWS는 "JTBC 드라마 '가시꽃'에서 호흡을 맞춘 장신영과 강경준이 지난 3월부터 열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장신영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랜만에 대기실 한곳에 모인 우리 배우들~ 즐겁게 촬영 중이랍니다! 이 시간에 웃음을 잃지 않는 배우들! 가시꽃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장신영과 강경준 그리고 사희, 최우석, 이원석이 대기실 소파에 앉아 브이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두 번째 사진에서 강경준이 장신영의 볼을 손가락으로 찌르는 등 장난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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