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엘 '울트라 제너러스 팝업스토어'오픈>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키엘이 오는 24일까지 신사동 가로수길에 '울트라 제너러스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키엘의 착한 약속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련됐다.
팝업 스토어에서 세상을 향한 착한 약속이 적힌 굿디드(Good Deed) 카드를 선택한 후, 실천을 약속하면 키엘이 이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1:1 전문 피부 상담과 피부 타입에 맞는 맞춤 샘플 5종 키트를 선물한다.
아울러 행사장에 마련된 뉴욕 포토 부스 사진 촬영과 키엘 스페셜 한정판 제품도 구입 가능하다. 또 키엘 베스트셀러 톱 20 제품도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키엘 공식 페이스북에서도 착한 약속 이벤트가 진행된다.
팝업 스토어에서 선택한 착한 약속을 지킨 인증샷을 본인의 페이스북에 공유하고 주변 친구에게 알린 뒤, 이를 키엘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키엘의 베스트셀러 여행용 6종 키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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