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18일까지 미아점 문화홀에서 세계동문대탐헌전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동물 복원 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린·물소·톰슨가젤·사자·하이에나·벵골 호랑이·캥거루·순록·북극곰 등 대륙별 대표 동물들을 생생하게 복원해 선보이고 있다. 아이들이 직접 만져보면서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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