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이 가을을 맞아 올데이 브런치 패키지를 출시했다.
로비층에 위치한 테라스 카페에서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브런치 메뉴 중에 하나인 ‘파니니 샌드위치’2인분과 소프트 드링크 2잔이 제공된다.
씨스케이프스 조식 뷔페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일인당 1만원(봉사료 및 세금 별도)에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클럽 에스프리 피트니스 센터 및 실내 수영장 무료 이용, 온천사우나 50% 할인, 호텔내 식음료 업장 10% 할인 및 부산 아쿠아리움 30% 할인 혜택도 포함돼 있다.
이 패키지는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이용가능하며 가격은 16만5000원부터(봉사료 및 세금 별도)다. (051)743-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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