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자유와 평화, 우리가 지켜나가자'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6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총 125편이 응모했다.
최우수작으로는 동덕여대에 재학 중인 유민지(23)씨의 'FIGHTING KOREA'가, 우수작으로는 홍익대에 재학 중인 박지영(21)씨의 '55년 전에 온 편지'와 육군 이아람(33) 상병의 '우리의 약속'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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