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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비롯한 아시아 신흥국에서 촉발된 금융 불안이 전 세계로 전이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면서 우리나라 정부가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전문가들은 지나친 우려의 목소리를 경계하고 있지만, 정부와 금융당국은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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