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모스카토 스파클링와인, 화이트와인 150여 종을 정상가 대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 ‘리바니 모스카토 로제’는 1만4000원(정상가 2만8000원), ‘폰테 모스카토 다스티’는 2만원(정상가 3만1500원), ‘발레벨보 모스카토 다스티’는 2만5000원(정상가 3만2000원) ‘엠까바 프리미엄 뀌베 밀레짐 까바 브륏’은 3만3000원(정상가 5만원)에 판매한다.
엠 까바 셀렉션 이스페셜 로제도 정상가 대비 30% 할인된 2만3000원에 판매한다.
엠 까바 셀렉션 이스페셜 로제는 스페인 고유 품종 모나스트렐 70%와 피노 누아 30%가 블랜딩 된 로제와인으로 세계적인 와인전문지 디캔터에서 9년(2005~2013년) 연속 추천와인에 올릴 만큼 맛과 품질에서 검증받았다.
전통적인 스페인 스파클링 와인 양조방법인 까바 공법으로 만들어 부드러운 목 넘김과 향긋한 체리, 딸기향 등 풍미가 뛰어나 식전에 입맛 돋워주는 아페리티프 와인으로 마시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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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두레와인 홈페이지(www.durewi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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