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와이드 연예뉴스'] |
29일 오후 Mnet '와이드 연예뉴스' 오픈 스튜디오에 출연한 틴탑은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문희준의 "틴탑은 걸그룹도 울고 갈 각선미다"라는 말에 니엘은 "아무래도 격한 안무 때문에 다리 쪽이 자연스럽게 단련된 것 같다"고 밝혔다.
특히 다리가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멤버로 니엘과 엘조가 뽑혀 즉석에서 발목을 측정하기도 했다.
측정 결과 엘조는 20cm, 니엘21cm 인 것으로 드러나 엘조가 각선미의 왕좌를 차지했다.
틴탑은 오늘 오후 6시부터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장난아냐'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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