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롯데백화점은 이달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잠실점 1층에서 더 하우스 오브 말리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더 하우스 오브 말리는 레게음악의 전설로 불리는 밥 말리의 평화 정신을 담은 프리미엄 음향기기 브랜드다.
독특한 디자인과 자연친화적 소재를 이용한 헤드폰과 이어폰 제품으로 유명하다.
롯데백화점은 헤드폰과 이어폰을 비롯해 이달 새롭게 출시한 손목 시계와 가방을 선보인다. 모든 품목을 20%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구매 품목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외에 체험 이벤트와 기부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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