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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폰, 힙합 페스티벌 ‘케이 힙합 네이션 2013’ 단독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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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0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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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그루폰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전 티켓 예매처 최초로 힙합 페스티벌 ‘케이 힙합 네이션 2013’ 입장권을 최대 44% 할인하여 특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10월 26일, 27일 양일간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차 라인업으로 리쌍, 바비킴&부가킹즈, 가리온, MC스나이퍼, 더블케이, 빈지노, 긱스, 배치기, 스윙스, 산이, 45RPM, 소울다이브, 바스코, 범키, 비프리, 클로버, 팔로알토 등이 확정됐다. 이들은 양일간 나뉘어 각각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공연 티켓의 1일 입장권은 정가 9만9000원에서 44% 할인된 5만5000원에, 2일 입장권은 정가 15만4000원에서 42% 할인된 8만8000원에 오는 6일까지 구매 가능하다.

김홍식 그루폰 대표는 “케이 힙합 네이션 2013의 전 티켓 예매처 최초 판매는 그동안 고갱전, 피카소전 등 높은 수준의 공연 및 전시회를 꾸준히 판매한 결과이다”라며 “앞으로 보다 다양하고 이색적인 공연 및 전시 그리고 상품들을 높은 할인율로 미리 선보일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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