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웃긴 세탁기 "정말 절묘하다"

  • 엄마를 웃긴 세탁기 "정말 절묘하다"

엄마를 웃긴 세탁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엄마를 웃긴 세탁기가 화제다.

최근 한 해외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엄마를 웃긴 세탁기'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색 세탁물이 담겨 있는 세탁기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조절을 위한 장치는 마치 두 개의 눈을, 세탁물 투입구는 입을, 그리고 삐져나온 빨간 세탁물은 혀를 연상케 해 웃음을 자아낸다.

'엄마를 웃긴 세탁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절묘하다", "엄마 웃길만했네", "세탁기가 지쳐있는 것 같은 표정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