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4일 고용노동부에서 주최한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경진대회’에서 지역 맞춤형 일자리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남동구는 지난해의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최우수 기관 수상을 비롯해 전국 자방자치단체 일자리 경진대회에서 2011년 우수상, 2012년, 2013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번 경진대회에 구는 지역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의 일환으로, 남동인더스파크 산업 고도화와 연계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청년&신성장 제조산업, U(th)턴 프로젝트’사업으로 참가했다.
8월 1차 심사를 거쳐, 이 날 경진대회에서 배진교 구청장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시행, 그 간의 일자리 발굴 경위와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의 강한 의지를 피력함으로써, 심사항목 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배진교 구청장은 “기업이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구민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현장과 수요자 중심의 구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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