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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남자 3호 어장관리 /사진=SBS '짝'] |
남자 3호는 연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피부과와 성형외과 원장을 맡고 있다.
남자 3호는 처음에 여자 3호를 따로 불러내 "매력적이다"라고 칭찬을 하며 호감을 보였다. 하지만 여자 2호의 적극적인 대시에 남자 3호는 여자 2호에게 자신이 꽃꽂이한 꽃을 선물하며 두 여자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남자 3호 완전 끼가 넘치시네", "의사 이미지 다 구기네", "남녀 사이 아무도 모른다", "여러 여자 만나보는 게 꼭 나쁜 것은 아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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