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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캐나다 중앙은행인 캐나다은행은 4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현행 1%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캐나다은행은 이날 물가인상률과 경제성장률이 미약하기 대문에 현 금리 수준이 적정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는 캐나다 중앙은행의 금리 정책은 오랜기간 변동이 없으며 향후 1년간 이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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