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이 오는 13일 국제대학원에서 아프리카 지역 관련 학술활동과 문화행사를 하는 ‘아프리카의 날’ 행사를 연다고 5일 밝혔다.아프리카 지역연구자들의 주제 발표, 아프리카 사진전 및 전통 공연, 주한 아프리카 대사들과의 대화 등 행사를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의 후원으로 연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