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 해조류 건조기 교통사고 예방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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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0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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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제주경찰이 도민의 눈높이에 맞춘 공감치안을 전개하고 있다.

제주동부경찰서(서장 최인규)는 지난 4일 구좌읍 평대 해녀촌 일대 해안도로에서 해조류(감태)를 건조키 위해 바닷가에서 도로 가장자리에 널고 있는 할머니들의 감태 옮기는 것을 도와주고 안전을 위해 차량을 유도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구좌파출소 현인호 경위와 고현우 경장은 관내 순찰중 해안도로변에서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감태 말리는 작업을 하기위해 해안도로변 가장자리에 앉아 계신 할머니를 보고 라바콘을 세우고 신호봉으로 교통정리를 실시했다.

또, 무거운 감태를 할머니들이 운반하는 것을 작은 보탬이나마 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등 공감치안을 구현했다.

동부경찰서 관계자는 “교통사고 줄이기 100일 계획 추진에 맞춰 교통질서 확립 및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공감치안도 구현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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