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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양시청) |
이날 강사로 초빙된 장광현 5067부대장은 ‘동북아 정세와 대한민국의 선책’이란 제목의 안보강의에서 한·중·일 세나라의 그간 동북아 정세와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 영토분쟁에 대해 설명했다.
또 휴전이후 북한이 저지른 정전협정위반 사례와 김정은 체제에서의 북한정세 등을 사진과 동영상을 곁들여가며 설명하고, 공직자들의 확고한 국가관도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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