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대회는 ‘가’권역(태백, 삼척, 정선, 영월)과 ‘나’권역(강릉, 동해, 속초, 양양, 고성)을 대상으로 치러졌다. '다' 권역(14일/원주, 홍청, 횡성, 평창)과 ‘라’권역(15일/춘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학생들의 예선은 이번 주말 한림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펼쳐진다.
대회 참가자들은 사전에 공지한 지정주제를 바탕으로 3분 동안 본인이 준비한 영어발표를 하게 되며 심사위원들은 개인별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의 종합적인 영어사고능력을 측정하게 된다.
특히 올해 대회부터는 초등부와 학교별 추천 인원제도를 폐지시켜 강원지역 중고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하이원 관계자는 "예선을 통해 권역별 1위를 차지한 중·고 부문 8명의 참가자들은 11월1일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며 "이후 하나의 주제를 바탕으로 찬·반 입장을 나눠 토론방식으로 영어실력을 겨뤄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총 상금 1240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중·고교생별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15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70만원과 상장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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