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 금강제화는 올해도 최고의 추석선물로 금강상품권을 꼽았다.
금강상품권은 신발뿐 아니라 지갑·벨트·액세서리·골프 및 아웃도어·신사복 등 의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항 패션 브랜드 상품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전국 400여개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가격대 역시 5만·7만·10만·15만·20만·30만·50만원으로 다양하게 마련됐다.
상품권 외에도 다양한 추석 선물아이템을 구성했다.
리갈과 르느와르 등 남녀 정장슈즈를 비롯해 최고급 수제화 '헤리티지'·캐쥬얼 슈즈 '랜드로바'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슈즈를 판매 중이다.
이와 함께 이태리 감성의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 핸드백, 북유럽 노르웨이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한센' 등을 전개하며 고객의 선택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금강제화는 여성들 선물로는 F/W 신상품인 르느와르 '에끌레어'를 추천했다.
에끌레어는 발등을 따라 흐르는 슈즈 라인이 감각적인 펌프스로, 이탈리아 독점 수입 자재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브루노말리의 '에밀리아'는 가을 분위기에 맞는 클래식함을 선물한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화려한 색상이 조화를 이룬 제품으로, 핸들이 플랩을 관통하는 클래식 백의 디테일이 더욱 마력적이다.
남성들에게는 클래식 슈즈 '헤리티지 세븐'을 제안했다.
헤리티지 세븐은 영국 스타일의 클래식 슈즈로 굿이어웰트 제법으로 제작한다. 최고급 송아지 가죽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좋고, 취향에 따라 7가지 스타일로 선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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