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후원으로 지난 13일 오후 2시부터 공사 TIC에서 스마트관광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민간, 업계 및 정부 간 소통과 협업으로 한국의 잘 발전된 정보통신기술과 관광산업의 융·복합화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및 스마트 관광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일환으로 개최됐다.
이번 ‘한국 스마트관광 포럼’에서는 ‘관광-ICT 융·복합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관광’이라는 주제로 스마트관광과 관련된 업계의 전문가, 관광부문 벤처창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민간인, 학계 및 정부 등 120여 명의 전문가들이 한국의 스마트관광 패러다임의 변화와 미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우리나라 국내 스마트관광의 현황과 미래 ICT-관광산업 기술의 발전방향을 가늠하고 타산업과의 융·복합 방향을 모색하는 등 한국의 스마트 관광 발전 방안과 정책 의제 발굴에 대해 민·관·학이 한자리에 모여서 논의한것은 큰 의미를 가진다"면서 "공사에서도 스마트관광 서비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