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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16일 "이번 신곡은 기존 티아라가 선보였던 음악보다 한층 더 강렬한 사운드와 중독성이 더욱 강조된 음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티아라는 지난해 국내 활동을 마무리한 뒤 1년간 유닛 활동을 이어왔다. 은정, 효민, 지연, 다니 티아라엔포는 '전원일기'로 국내외에서 활동했으며 큐리, 보람, 소연이 포함된 QBS(큐비에스)는 일본에서 활동을 주력해왔다.
티아라는 오는 25일 사막에서 촬영한 3분 분량의 티져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하며 10월 10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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