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의왕시청) |
1년 남짓한 기간동안 급격하게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시의 자족도시로의 발걸음도 한결 가벼워 질 전망이다.
16일 시에 따르면 1989년 1월 1일 시승격 당시 인구 96,892명으로 출발해 2009년 140,874명, 2010년 147,443명, 2011년 149,607명이었고, 2012년 중소도시의 기준이 될 수 있는 인구 15만명을 달성한 이래 1년 만에 인구수 16만명을 기록했다는 것.
시는 인구 16만 시대를 계기로 민선5기 명품창조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해 수도권 최고의 도시로 발돋음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현재 진행중인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2016년 준공예정인 백운지식문화밸리조성사업, GB해제지역에 추진되고 있는 고천중심지구, 부곡장안지구 등의 도시개발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으로 지속적인 인구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부곡지역이 국내 유일의 철도특구지역으로 지정돼 시의 인구증가는 더욱 가파르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다.
김 시장은 “의왕시는 지난3∼4년간 대규모 사업유치와 함께 급격한 인구증가가 이뤄지고 있다”며 “현재 추진되고 있는 백운지식문화밸리 등 개발사업과 철도특구지정에 따른 세부사업이 완료되면 의왕시는 첨단 자족도시 이미지 이외에도 특색있는 명품도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