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추신수 100득점 100볼넷 대기록에 화제. [사진=신시내티 레즈 홈페이지] |
추신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방문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볼넷 두 개, 도루와 득점 하나씩을 얻었다.
전날 경기에서 득점 100개를 돌파한 추신수는 이날 안타는 없었지만 볼넷 2개로 올 시즌 볼넷을 101개로 늘렸다. 이날까지 추신수는 21홈런, 101득점, 101볼넷을 쌓았다.
추신수는 1번 타자로서는 처음으로 내셔널리그에서 ‘20홈런-100득점-100볼넷’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종전까지는 아메리칸리그에서만 네 차례 있었을 뿐이다.
이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신수 20홈런 100득점 100볼넷 대단하다. 한국인 최고의 야구 선수다", "저 엄청난 기록은 이대호정도면 깰수 있을까? 이참에 이대호도 메이져 리그 진출하자", "추신수가 저렇게 대활약하는데 류현진경기보다 중계 많이 안해주네", "추신수 흥해라 류현진, 오승환 모두 자랑스럽다~! 한국야구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