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남은 명절 음식 재활용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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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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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추석이면 항상 남은 명절 음식 때문에 골치다. 데워서 먹기에는 질리고, 버리자니 아깝기 때문이다.

이같은 주부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음식별 재활용 방법을 알아보자.

튀김은 먹기 좋게 썰어 고추장 양념에 볶으면 떡볶이처럼 간식으로 먹을 수 있다. 째개에 넣으면 전골로 즐길 수 있다.

잡채의 경우 잘게 잘라 김치와 부침개를 만들어 먹으면 된다. 또 고추장을 넣고 뽂으면 쫄면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뻣뻣하게 굳은 가래떡은 끊는 물에 살짝 데친 후 기름에 튀기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으로 변신한다. 꿀에 찍어먹으면 금상첨화다.

남은 나물은 밥에 섞어 비빔밥으로 활용하거나, 김밥 속재료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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