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밤줍기 체험행사는 명품 공주알밤을 알리고 도시민에게 뜻 깊은 체험활동을 통해 멋진 추억을 주기 위해 공주시가 매년 실시하는 행사로 도시민들이 직접 밤 농가를 방문해 밤 줍기 체험을 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밤 주산지인 정안, 계룡, 반포면 지역 등 38개 밤 재배농가들이 참여했으며, 참여한 대부분의 재배농가들은 하루에 50명에서 최고 5000명까지 수용할 수 있어 직장 등의 단체참여도 가능하다.
체험요금은 기본 1인 1만원이며 손수 주워 온 알밤 3㎏까지 무료로 가져갈 수 있으며 농장별로 이용요금이 다를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이번 알밤줍기 체험농가는 공주시청 홈페이지(www.gong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체험활동은 농가에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산림과 산림소득담당(☏041-840-8426)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알밤줍기 체험행사는 도시민에 우수한 품질의 알밤을 현지에서 값싸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일손을 덜어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토실토실 살찐 알밤을 주우며, 멋진 추억을 만들어 볼 것”을 당부했다.
한편, 9월28일부터 10월6일까지는 제59회 백제문화제가 열려 이 기간에 방문하는 관광객은 알밤줍기와 다양한 백제문화를 보고, 체험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