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미래가치 우수한 뉴타운 하반기 분양물량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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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20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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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길·북아현·이문 휘경뉴타운 등서 공급 예정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서울 아파트 전셋값 고공행진이 지속되면서 이 지역 내 공급될 예정인 뉴타운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뉴타운 아파트는 낙후된 구도심 지역을 재개발해 분양하는 것으로 기존 생활편의시설 등의 인프라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부분 서울 도심권 접근이 가능해 출퇴근도 편리하고 미래가치가 풍부해 분양 때마다 청약자들이 몰린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전한다.

20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 하반기 공급 예정인 뉴타운·재개발 분양 아파트는 8곳 2080가구로 조사됐다.

닥터아파트 권일 리서치팀장은 “뉴타운 지역 분양 아파트는 입지적 장점에다가 분양가 경쟁력도 갖춰 열기가 뜨거워진 가을 분양시장에서 큰 관심을 끌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11구역에서는 삼성물산이 다음달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를 분양한다. 949가구(전용 59~114㎡) 규모로 신길뉴타운에서 첫 선을 보이는 단지다.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걸어서 6분 거리다. 여의도·서울디지털단지·영등포업무지구 등이 인접했고 타입스퀘어·롯데백화점·신도림 디큐브시티 등이 가깝다.

대림산업은 12월 서대문구 북아현뉴타운 1-3구역 ‘북아현e편한세상’(전용 59~119㎡ 1760가구) 중 600가구를 일반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철 2호선 아현역 역세권으로 시청·여의도 등으로 이동이 쉽다. 북성초·아현중·한성고·중앙여중·중앙여고 등이 500m 거리로 통학이 편리하다.

현대산업개발은 동대문구 휘경동 이문·휘경뉴타운 휘경1구역에 ‘휘경아이파크’를 11월 선보인다. 299가구(전용 60~115㎡) 중 14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1호선·중앙선 회기역이 걸어서 3분 거리다. 삼육의료원·경희대학병원·청량리롯데백화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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