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는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에 부합한 숲이 있는 녹색도시 조성 및 관리에 기여한 지자체를 뽑아 시상하는 제도이다.
시의 ‘금석천 주변 공원화 사업’은 주변 4.2ha의 땅에 소나무 등 22종 41,447그루를 심어, 친환경 도시숲과 향이 어우러지는 산책길을 조성해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걷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은 한주아파트에서 농심사거리까지 남파로 3km 구간에 마중길 신명길 나래길의 테마를 두고, 왕벗나무 외 15종 55,881그루의 가로수를 식재했고 전통 담장 조성과 열린 녹지대를 조성했다.
이번 수상은 시가 시민정서 함양과 휴식 공간 제공이라는 원칙아래, 전 시가지를 특색 있고 조화롭게 조성한 점이 높이 평가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여가선용과 늘 푸르른 도심 도시숲 조성과, 특색있는 가로 환경 조성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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