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부상으로 '불의 여신 정이' 결방…시청률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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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2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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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여신 정이 결방 [사진=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배우 문근영의 부상으로 대체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시청률이 대폭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불의 여신 정이' 스페셜 방송은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7.2%에서 2.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은 '불의 여신 정이'의 하이라이트를 편집한 스페셜 방송으로 꾸며졌다. 23일에 이어 24일에도 스페셜 방송을 내보낼 예정이라 시청률 하락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문근영은 지난 18일 경기도 용인 MBC 드라마 세트장에서 '불의 여신 정이' 촬영 중 장비가 쓰러져 눈 부상을 입었다. 주연 문근영의 부상으로 현재 촬영이 중단된 상태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굿닥터’와 SBS ‘수상한 가정부’는 19.6%, 8.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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