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가 중국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 관광정보 중문 모바일 웹서비스’를 25일부터 제공한다.
관광공사에 따르면 중문 모바일 웹서비스는 기존에 PC에서만 제공되던 한국 관광정보 안내 서비스를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 웹 서비스로 새롭게 구축한 것으로, 5500건 이상의 관광정보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재구성했다.
특히 중국관광객의 80% 이상이 가장 선호하는 쇼핑관광 편의를 돕기 위해 지역별 쇼핑명소, 시간별 쇼핑 지역 등 다양한 정보와 함께 쇼핑시 현장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쿠폰도 제공한다.
이 외에 관광객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 관광지, 음식점, 숙박, 교통 및 축제, 행사 등 다양한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인터넷 사용료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텍스트 모드 탐색, 선호하는 관광지 정보 다운로드 등의 기능도 탑재했다.
한국관광공사 박석주 해외스마트관광팀장은 “스마트 환경에 적합한 차별화된 관광서비스 제공을 통해 한국관광의 효율적인 홍보와 더불어 향후 원스톱 관광서비스로 진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