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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정 마리오 바데스쿠 GS홈쇼핑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정윤정 쇼호스트가 '기적의 크림'으로 불리던 마리오 바데스쿠 힐링크림을 판매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GS홈쇼핑 측이 입장을 밝혔다.
24일 GS홈쇼핑은 뉴스엔과의 통화에서 "정윤정이 아이들에게 매일 발라준다고 방송에서 밝힌 적이 없다. 또한 쇼핑호스트가 화장품을 안 써보고 판매한다는 것 역시 어불성설이다. 정윤정 역시 적정량을 매일 발랐다"고 해명했다.
또한 보상 문제에 대해서 "지난해 12월 문제가 된 후 즉각 판매를 중단했고 보상 절차를 진행했다. 특히 고통을 겪은 소비자들이 의사 소견서를 회사 측으로 보내주면 치료비까지 전부 보상해줬다. 현재는 고객 5명과 보상 문제를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윤정이 홈쇼핑에서 소개한 마리오 바데스쿠 힐링크림에서 다량의 스테로이드가 포함돼 화장품을 바른 소비자들이 부작용을 겪고 있다는 보도에 따라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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