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심사위원 최강 라인업, 박진영·윤종신·이현도가 가리는 위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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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0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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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N 심사위원 최강 라인업, 박진영·윤종신·이현도가 가리는 위너는?

WIN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WIN'(윈)에 내로라할 오디션프로그램 심사위원들이 뜬다.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트위터를 통해 엠넷 'WHO IS NEXT : WIN(이하 WIN)'의 두 번째 배틀 심사위원으로 '슈퍼스타K'의 윤종신, 'K팝스타'의 박진영, '쇼미더머니2'의 이현도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WIN'은 YG 트레이닝 시스템을 거친 11인의 연습생이 A와 B 두 팀으로 나눠 치열한 배틀을 벌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두 팀의 후보가 10주 동안 총 3번의 배틀을 펼친다. 온라인, 모바일, 생방송 문자 투표 등 100% 대중의 의견에 따라 선택된 팀이 YG 신인 남자그룹 '위너'(WINNER)로 데뷔한다.
 
매주 금요일밤 10시 Mnet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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