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첫 출전한 세종시에 첫 번째 메달을 안긴 영광의 주인공은 한국영상대학 2학년 이슬비(20) 양이다.
이외에도 세종시 대표로 제과제빵 부문에 도전한 세종하이텍고등학교 3학년 조한빈(18) 군이 우수상을 받았다. 한편, 제48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7일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 폐회식 갖고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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