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첫인상, 얼굴에 흐르는 땀 '스웨트롤'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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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06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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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광제약,안면다한증 억제제 출시...효과 24시간 지속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최근 각급 기업들의 하반기 공채 시즌이 시작되면서 캠퍼스 내에 정장차림을 한 대학생들이 늘고 있다.

취업에 있어 서류전형이 첫 단추라면 마지막 단추는 면접이다.

채용의 마지막 관문이자 직접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단계인 면접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면접관에게 좋은 느낌을 주기 위해서는 첫인상이 중요하다. 때문에 면접자들은 최대한 깔끔한 모습으로 면접장으로 출발한다.

하지만 두꺼운 정장과 화장, 그리고 긴장으로 흘린 땀으로 인해 초췌해진 자신의 모습을 본 경험이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이렇듯 얼굴에 땀이 많아 고민인 취업준비생이라면 단기 처방으로 스웨트롤을 써보는 것을 추천한다

성광제약에서 출시한 스웨트롤은 안면다한증 억제제로 바른지 2시간만에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면접과 미팅 등 갑자기 중요한 일이 생긴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또, 패드형태로 만들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

한번 사용시 효과가 24시간 지속되며 장기간 사용하면 더 오래 효과가 지속될 수 있다.

가까운 약국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며, 주의사항에 따라 잘 사용하면 무리 없이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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